"코로나19로 헌신하는 지역 공무원들 힘내세요"

"코로나19로 헌신하는 지역 공무원들 힘내세요"

무주 적상교회, 부활절 나눔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4월 25일(토) 19:17
전북동노회 적상교회(송서철 목사 시무)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코로나19로 헌신하는 지역사회 공무원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적상교회는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군청과 보건소, 선별진료소, 119구급대, 발열점검 초소 등을 방문해 500여 명의 근무자에게 떡과 커피, 음료와 부활절 계란 등을 나누며 감사를 표했다.

이를 위해 적상교회 교인들은 자발적으로 헌금을 모으고, 지역상권을 돕기 위해 떡을 구입해 근무자들에게 전달하며 위로했다.

한 근무자는 "주민들이 자신들의 수고를 알아주고 격려와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일이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적상교회 송서철 목사는 "시설들을 점검하고 방역하느라 연일 밤늦도록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드리고 싶었다"며, "성도들이 적극 참여해서 기쁨으로 진행했고 오히려 우리가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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