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세계 보전에 앞장서는 교회'

'창조세계 보전에 앞장서는 교회'

5월12일 안양노회 생태정의위원회 세미나 개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05월 06일(수) 15:48
안양노회 생태정의위원회(위원장:박흥순)는 오는 12일 산본교회(이상갑 목사 시무)에서 '2020년 안양노회 생태정의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창조세계 보전에 앞장서는 교회' 주제 하에 총회 사회봉사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정욱 명예교수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진형 사무총장이 '기후위기 시대 교회의 선교적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위원장 박흥순 목사는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인 감염병의 확산 역시 기후변화로 인한 여러 위기의 징후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 환경정책 전반을 조정하는 전문가로부터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상황을 돌아보고, 기후위기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을 모색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총회 사회봉사부 생태정의위원회에서 제작한 생태정의 소책자 '생태정의와 미세먼지'와 '생태정의와 기후위기'가 배포될 예정이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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