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상, 방파선교회 한국장로신문사 수상

슈페리어대상, 방파선교회 한국장로신문사 수상

지난 15일, 선교사 파송 및 지원 공로 인정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05월 22일(금) 07:19
제7회 슈페리어 대상 수상자들과 관계자들.
(재)슈페리어재단(이사장:김귀열)이 주최하는 제7회 슈페리어대상 선교부문에 방파선교회와 한국장로신문사가 선정돼 수상했다.

슈페리어재단은 지난 15일 슈페리어타워 갤러리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선교 분야에 기여한 두 기관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사장 김귀열 장로는 "한경직 목사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배우며 한 목사님을 기념하는 재단을 만들고 한국교회를 위한 상을 제정하겠다는 뜻이 이뤄져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며 "올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어려움 속에서도 시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이 기금을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리고 좋은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수상한 방파선교회 명예사무총장 김영곤 목사는 "작금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면으로 어려운 상황이며 특별히 선교사들은 현지에서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 때 슈페리어재단에서 큰 상을 주심으로 방파선교회와 선교사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방파선교회는 현재의 고난을 새로운 전도의 계기로 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페리어재단은 슈페리어의 창업주인 김귀열 회장의 경영이념에 따라 기독교의 보급과 교리를 전파하기 위해 선교사업을 실시하고, 선교단체 및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이들을 선정해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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