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겨내고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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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 장학회, 장신대에 장학증서 전달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6월 03일(수) 07:06
여전도회는 장신대 총장실을 방문해 추후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는 지난 5월 27일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방문해 신대원 여학생들과 군목후보생 등 6명을 위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과 여전도회 장학회 홍순자 이사장, 장신대 이사 김순미 장로(총회 부총회장) 등 장학회 이사들은 총장실을 내방해 임성빈 총장에게 2020-1학기 지정장학금 1724만 7000원을 전달했다.

여전도회 장학회는 2020-1학기 장신대 장학생과의 간담회를 계획했으나, 장신대 1학기 과정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면서 직접 학교로 내방해 장학증서를 전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여전도회원들이 '교육이 곧 애국'이라는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1982년 장학회 창립총회 때부터 장신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속히 종식돼 수업이 다시 원활하게 진행되고 학생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전도회 장학회(이사장:홍순자)는 지난 5월 13일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신년도 사업계획안을 인준하며 장신대 장학금을 위해 6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한국교회와 사회에 필요한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여전도회 장학회는 1982년부터 지난 2월 39회기 동안 장신대 465명의 학생들에게 총 10억 1100여 만원을 지급했다.


최샘찬 기자

여전도회원들은 장학증서 전달 후 소양관 및 소망관 등 리모델링한 학습공간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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