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여성의 지도자, 하나님 뜻에 순종하자"

"선교 여성의 지도자, 하나님 뜻에 순종하자"

[ 여전도회 ] 2020년 6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6월 03일(수) 07:10
영등포연합회 임원회의 특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는 2일 여전도회관에서 6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를 드리고, 선교여성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다짐했다.

영등포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곽한희)가 주관한 선교여성의 날 예배는 회장 곽한희 권사의 인도로 국제선교부장 김현심 권사의 기도, 이일호 목사의 말씀과 축도, 부회계 김길대 권사의 봉헌기도, 총무 이영녀 권사의 선교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여전도회원들은 "전국 71연합회가 전 세계에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갖고 한마음으로 거룩한 뜻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한국과 전세계에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과 세계경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이일호 선교사를 통해 선교기지가 건립돼 미전도 종족과 주변 국가에 복음이 전해지길 소망한다"라고 기도했다.

영등포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국제선교 및 아시아미션 7145 프로젝트로 동서·가나 선교, 몽골 인도 등에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개척교회와 병원, 학원과 군선교 등을 감당하고 있다. 영등포연합회는 지난해 7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찬양선교를 진행했고 12월 햇살나눔사랑회 성탄예배에 참석해 봉사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영등포연합회에서 이번 선교여성의 날을 주관해주시고 많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지금까지 협력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여전도회가 아시아미션 7145 프로젝트로 후원하는 이일호 선교사(인도)는 선교여성의 날 예배에서 '선교,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이루어드리는 일' 제하의 설교를 통해 여전도회의 선교 사역을 격려했다.

선교와 순종을 강조한 이 선교사는 "선교 여성의 지도자로서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찾고, 그에 순종하는 삶을 살자"라며, "순종할 때 하나님은 삶 속에서 기적과 같은 역사를 보여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이일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선교는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이루어 드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김미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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