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기 예산부터 총회 통합예산으로

105회기 예산부터 총회 통합예산으로

총회 재정부, 제104-4차 실행위원회 개최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6월 24일(수) 07:51
총회 재정부(부장:조중현)는 지난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4-4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05회기부터 총회 전체 예산을 통합해 시행하기로 했다.

재정부는 기존 각 부서별로 운영되던 예산안엔 각 부서간 전입·전출금 등 중복예산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105회기부터 총회 전체예산을 통합한 예산안을 편성해 시행하기로 했다. 재정부는 제105회기가 시작하는 7월 1일부터 오는 총회에서 예산안 확정 전까지 각 부서가 요청한 가예산을 편성해 집행한다.

총회 예·결산과 관련해 재정부는 7~8월 예산결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제104회기 결산과 제105회기 예산을 편성하며, 9월 실행위에서 확정 후 제105회 총회에 내놓을 계획이다.

또한 재정부는 총회 임원회 이첩안건과 관련해 총회 사회봉사부가 제출한 네팔구호사업 종료에 따른 잔액 기금적립을 허락하기로 했으며, 본보가 제출한 디지털아카이브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재정부는 각 부·위원회 추가경정·전용 청원 건을 다뤘으며, 실행위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교회의 재정 감소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교회 재정의 어려움에 대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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