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후원으로 어디선가 생명이 꿈틀대고 살아난다"

"여러분 후원으로 어디선가 생명이 꿈틀대고 살아난다"

[ 여전도회 ] 제16회 '본회 지원 교역자와의 간담회' 개최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7월 14일(화) 12:57
간담회에서 사역을 보고하는 목회자.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는 지난 13일 여전도회관에서 제16회 '본회 지원 교역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립대상과 특수선교지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은 선교 보고를 통해 교회 현황과 사역, 교회의 비전과 중장기 계획 등을 설명하고,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 바라는 점과 기도제목 등을 소개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여전도회가 지원하는 보문지역아동센터 권용숙 목사는 "여러분의 관심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새벽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라며, "여러분이 후원하는 만큼 어디선가 생명이 꿈틀대고 살아난다는 사실에 자존감을 갖고, 앞으로도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1991년부터 수연선교회원(만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농산어촌 자립대상교회, 특수목회, 여교역자들의 선교활동비 지원을 시작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현재 총 15개 자립대상교회, 6개 특수선교지, 실로암안과병원 개안수술 후원, 아가페소망교도소, 목회자유가족협의회, 미혼모시설, 다문화가정사역 등을 후원하고 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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