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20년 07월 20일(월)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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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지사=송정식】 지난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교회 소모임과 행사 단체식사를 금지한 것에 대해 아산시바른인권위원회,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와 54개 교회가 지난 12일 온양온천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 자유 제한과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내용이 담긴 차별금지법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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