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 저렴하게 구입하고 장애인 일자리 늘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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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답십리역 기빙플러스 개점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20년 07월 23일(목) 16:48
기빙플러스 답십리역점에서 비장애직원과 장애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쓰는 밀알복지재단(상임대표:정형석)이 7월 21일 답십리역에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를 오픈했다.

기빙플러스는 직원의 33%가 장애인, 다문화,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복지사와 장애인 직원을 매칭해 정기적인 상담, 모니터링, 근무시간 조정 등을 통해 특성에 따른 근로환경을 제공한다.

개점식에서 정형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과 등 직업 소외계층의 고용위기가 심각한데, 이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빙플러스를 신규로 오픈 할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업과 소비자, 지역사회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인 기빙플러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이월상품을 기부받아 최대 9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2017년 석계역에 1호점을 개점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13개 지점을 개점해 운영중이다.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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