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기부자 모임, '에클레시아클럽' 1주년 기념행사

고액 기부자 모임, '에클레시아클럽' 1주년 기념행사

희망친구 기아대책, 에클레시아클럽데이 개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08월 05일(수) 07:52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이 지난 31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에클레시아클럽 1주년을 맞아 '에클레시아클럽데이'를 진행했다.

에클레시아클럽은 기아대책 후원교회 모임으로 총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한 교회들로 구성돼 있다. 2019년 5월 발족 이후 총 98개의 교회가 클럽에 명단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양교회(정해우 목사 시무)와 갈현교회(김건 목사 시무)를 비롯한 17개의 교회가 에클레시아클럽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전국 각지의 40여 교회, 70명의 목회자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연이 진행됐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 아시아미래교회연구소 최현식소장,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지형은 대표회장은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한국교회와 함께 떡과 복음사역에 더욱 투명하고 충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거리두기 좌석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가운데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를 비롯해 총 14개 교단의 교회들이 참석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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