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여선교사은퇴관 기공예배

독신여선교사은퇴관 기공예배

(사)세빛자매회, 24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08월 24일(월) 15:19
(사)세빛자매회는 24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독신여선교사은퇴관 기공예배를 드렸다.

이날 정부의 코로나 방역정책(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으로 인해 관계자 일부만 참여한 기공식에서는 독신여선교사 은퇴관 건립을 제안한 주선애 교수( 장신대 명예·건축위원장)가 97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해 인사하는 등 관계자들이 모여 기쁨을 나눴다.

이날 예배와 기공식은 서기이사인 임규일 목사(만성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임성빈 총장(장신대)의 설교, 오창학 목사(신촌교회 원로)와 현재호 목사(한서감리교회)의 축사, 김화자 목사(상임이사)의 경과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세빛자매회는 복음선교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평생을 헌신한 독신 여선교사들의 노후를 돌보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교회의 사회봉사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조직된 사단법인이다. 여선교사은퇴관 건립은 주선애 교수가 자신의 재산을 은퇴관 건립기금으로 내어놓고, 김화자 목사가 안식관 건립을 위한 뜻을 같이 해 함께 건축 부지를 구하던 중 황영일 장로(포이에마교회ㆍ취암철강 대표)로부터 3786㎥의 부지를 증여받아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세빛자매회는 약 40억원에 이르는 건축비 마련을 위해 교회와 교인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계좌:농협 355-0065-8870-73(문의 010-8863-3498 상임총무 김화자 목사)


표현모 기자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