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지연합회 만나러 지역으로 순회

여전도회 지연합회 만나러 지역으로 순회

[ 여전도회 ]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9월 10일(목) 16:34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미순 장로와 실무자 등이 지난 3~5일 2박 3일 동안 지방을 순회하며 지연합회 회장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들과 소통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시작해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등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의 연합회 임원들과 만났다.

여전도회 김미순 회장은 지연합회 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연합회만의 특성과 고충 등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지연합회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모임 등 대부분의 여전도회 활동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김미순 회장은 "이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진행과 같이 전국연합회가 하반기 세미나와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면, 지연합회 회원님들이 재경까지 올라오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노회 회관과 교회 등에 모여 함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주로 2~4월 지연합회 총회 기간에 회장 등 임원이 격려사 등의 순서를 담당하며 지연합회와 만남을 갖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연합회 총회가 일부 축소·단축 되면서 참여가 어려웠다. 또한 지난 9월 1일 예정이던 제85회 정기총회마저 무기한 연기되면서 이번 순회가 시작되는 계기가 됐다.

지연합회 순회를 마친 김미순 회장은 "서울에서 만나던 것과는 다르게 회원들을 직접 지역에서 만나니 감사하고 서로에게 유익했다"라며, "이번 만남으로 친근감도 생기고 서로에게 힘이 됐다. 모든 지연합회를 돌아보지 못해 아쉽지만, 기회만 되면 언제든지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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