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남선교회 '지역교회 방역 봉사'

영등포 남선교회 '지역교회 방역 봉사'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0년 09월 21일(월) 08:39
영등포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강찬성)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회장 강찬성 장로(목민교회)를 비롯한 임원 8명은 12일 소속노회에서 자체방역이 어려운 자립대상교회 19곳을 찾아가 소독수 방역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던 지난 3월부터 방역 봉사를 시작해 이번에 5차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별도로 구매한 마스크 2000장을 교회마다 골고루 나눠줬다. 또한 전국연합회에서 지원받은 생닭 150마리도 나눠 전달했다.

강찬성 장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아픔을 함께 나누며 교회에서의 온전한 예배 회복을 기도하며 봉사와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방역 봉사와 나눔을 진행한 곳은 양지교회, 세움교회, 새언약교회, 벧엘교회, 만선교회, 주반석교회, 경인장로교회, 새희망교회, 에덴교회, 예수로능력교회, 하늘빛우리교회, 주찬양교회, 목동행복한교회, 홍익교회, 온세상교회, 시은나무교회, 예향교회, 즐겁고행복한교회, 경서교회 등 19곳이다.

새언약교회 정성철 목사는 "코로나19로 나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작은 교회들에 큰 격려와 위로를 보내주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연간 주요사업으로 자립대상교회 선교비 지원, 장학금 지급, 가나 및 독일 선교지원, 해외 단기선교, 강원동노회 남선교회와 도농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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