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회무 시작부터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헌의안 두고 격론

총회 회무 시작부터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헌의안 두고 격론

[ 제105회총회 ] 절차보고 임시로 받기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09월 21일(월) 14:52
제105회 총회는 개회 후 절차보고부터 12개 노회가 헌의한 명성교회전권위원회 수습안 철회안을 이번 총회에서 다뤄달라는 발언이 나왔다.

제주노회 한 총대는 "12개 노회 헌의안이 105회 총회에서 다뤄져 한국교회의 자정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철회 헌의안을 본회의에서 다뤄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충북노회 한 총대는 "명성교회전권위원회 수습안 결의 철회건은 헌의안으로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절차대로 처리해야 한다"며 "해당 부서회의에서 논의하고 본회로 나오는 것이 순서"라고 발언했다.

찬반의 의견을 한차례씩 경청한 후 김태영 총회장은 규칙부장에게 질의했다.

규칙부장 김성철 목사는 "절차는 임시보고로 받고, 제기된 안건은 총회 규칙 16조 7항에 의거, 헌의위원회로 이첩받은 해 부서에서 심의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규칙부장의 해석 후 절차보고는 임시보고로 받기로 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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