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과 임원들, 부서 회의 찾아 이해·협조 당부

총회장과 임원들, 부서 회의 찾아 이해·협조 당부

[ 제105회총회 ] 22~25일 18개 부서 회의 일일이 찾아 인사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09월 24일(목) 07:15
23일 사회봉사부 부서 회의에서 총대들에게 인사하는 총회 임원들.
신정호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제105회 총회 다음날인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부위원회 회의를 찾아 협조와 이해를 부탁하고 있다.

신정호 총회장과 임원들은 18개 부서회의에 모두 참석해 사상 초유의 온라인총회에서 소통이 미흡했던 것에 유감을 표하고 총대들의 이해를 구하고 있다.

신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 앞에서 어떻게 105회기를 출범할 것인지 고민도 많이 하고, 법률 자문을 받아 특단의 조치로 38개 회집교회에서 온라인 총회를 열게 됐다"며 "안타까운 것은 대면할 때와 비대면 온라인으로 할 때 너무 차이가 있어 소통이 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 총회장은 "노회는 임시노회도 있지만 총회는 임시 총회가 없다. 104회기가 계속되면 식물총회가 된다는 위기감 속에서 총회를 진행했지만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대신 각 부서의 부장, 실행위원들과 함께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더욱 열심히 잘하겠다"고 다짐을 피력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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