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수호, 이단 퇴치 매진하겠다"

"진리 수호, 이단 퇴치 매진하겠다"

[ 제105회총회 ]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심상효 목사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09월 24일(목) 12:14
"진리를 수호하고, 이단을 퇴치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단에 연루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정확히 판단하겠습니다."

제105회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대전서노회 심상효 목사(대전성지교회)가 이단 대처와 예방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제104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서기를 역임했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회 초대위원장, 대전이단상담소 소장, 총회 전문이단상담사 등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심 목사는 제105회 기간 지역 이단상담소와 연계한 이단 퇴치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심 목사는 "이단에 대한 규정은 명확하고, 정확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모든 사역이 위축됐지만, 이단 예방과 퇴치 만큼은 더욱 강력하게 대처하는 105회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심 목사는 이단 예방을 위한 비대면 교육 방안도 한 회기 연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이단 예방 교육도 필요하다. 이것은 해외 선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단 예방 및 퇴치 사역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 교회의 관심과 돕는 손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발 코로나19 지역 감염 이후 신천지 신도의 감소세가 뚜렷하지만, 오히려 내부 결속력은 더욱 강화됐다"고 내다 본 심 목사는 "탈퇴자 상담과 회심 교육을 위한 목회자들의 관심과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힘쓰는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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