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사역 현장, 회복에 힘쓰겠다"

"특수 사역 현장, 회복에 힘쓰겠다"

[ 제105회총회 ] 군경교정선교부장 권위영 목사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09월 24일(목) 12:23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총회 주제에 맞춰 군, 경찰, 교정, 소방 선교의 어렵고 특수한 사역 현장이 주님의 사랑으로 반드시 회복되는 역사가 이뤄지도록 기도하고 힘쓰겠습니다."

제105회 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신임 부장에 서울노회 권위영 목사(서울숲교회)가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됐다. 권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장마와 태풍, 수해 등으로 너무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특수 선교 현장 사역은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고 안타까워 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연속성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잘 모아 코로나19 가운데서도 활력있는 부서가 되도록 105회 한 회기 최선을 다해 섬기고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총회 군경교정선교 사역의 좋은 전통은 더욱 잘 계승하고, 조직된 선교 후원회와는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며, 투명한 사역이 지속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한 권 목사는 균형있는 사역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한 권 목사는 "총회 군경교정선교부의 출발이 잘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고 지도 편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군경교정선교를 위한 전국교회의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거듭 요청했다.

권위영 목사는 제104회 전국노회장협의회 회장과 서울노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총회 사회봉사부장, 부산장신대학교 이사, 연금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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