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정체성에 걸맞는 나눔과 섬김 실천할 것

교단 정체성에 걸맞는 나눔과 섬김 실천할 것

[ 제105회총회 ] 사회봉사부 부장 임한섭 목사 인터뷰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09월 24일(목) 13:27
사회봉사부장 임한섭 목사.
"모든 일에 앞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우리 교단의 신학과 정체성에 맞는가'를 깊이 생각하면서 일하겠습니다."

지난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사회봉사부 부서회의에서 부장에 선출된 임한섭 목사(순천남노회 복음사랑교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기후 위기 속에서 늘어나는 자연재해 문제, 경제적 사회 양극화 문제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이 땅 가운데 신음하고 있는 약한 자와 가난한 자들을 돕는 일에 최우선으로 앞장 서는 사회봉사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목사는 "사회봉사부 총무를 비롯해 직원들, 임원 및 실행위원들과 소통하면서 옳은 일, 바른 일에 대해서는 비난을 받더라도 뚝심있게 추진해나가겠다"며 "경청, 사랑, 섬김, 신뢰, 공정의 원칙을 가지고 어려움 속에 있는 교단 산하 교회와 목회자들, 교인들을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임 목사는 "104회기 임원들인 부장 홍성언 장로님, 서기 방승필 목사님, 회계 라창호 장로님들 및 실행위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진 상황에서 섬김과 나눔의 본이 되어 교회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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