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대비 '목회전략연구위원회' 조직하겠다"

"포스트코로나 대비 '목회전략연구위원회' 조직하겠다"

[ 제105회총회 ] 국내선교부장 임현희 목사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09월 25일(금) 11:15
"코로나19 감염병 대 창궐로 진통하고 있는 한국교회가 회복의 힘이신 하나님의 손길로 '위기'를 뛰어넘어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기회'로 대 변화와 대 회복과 대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와 지혜를 모아 협력하며 섬기겠습니다."

제105회 총회 국내선교부 부장에 전주노회 임현희 목사가 선출돼 포스트코로나 시대 특화된 선교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회 성장과 부흥에 힘 쏟겠다고 강조했다.

제104회 국내선교부 서기로 활동한 임현희 목사는 "포스트코로나는 한국교회에 다양한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가 '본질'로 돌아가는 회복이 선행되지 아니하면 삶의 일상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영적인 일상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며 "'목회전략연구위원회'를 조직 가동해 온라인 사역에 따른 선교 전략의 유형과 목회 사례를 발굴하고 정보를 제공해 예수님 안에서 교회가 세상의 희망의 끈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임 부장은 국내선교 산하 전도, 개척선교, 청소년선교, 직장 및 병원 의료 선교, 문화선교, 목회개발, 상담 및 영성 분과 등을 통해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선교영역의 바른 진단, 활성화 된 현장을 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 사역자를 양성해 복음 전파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임현희 목사는 전주노회장과 총회 국내선교부 서기, 총회파송 예수병원 이사로 활동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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