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진행에 최선 다하겠다"

"공명선거 진행에 최선 다하겠다"

[ 제105회총회 ] 선거관리위원장 김순미 장로 인터뷰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09월 25일(금) 15:59
"많이 부족하지만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를 주관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105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서울노회 김순미 장로(영락교회)가 선출됐다.

김순미 장로는 총회 선거 문화가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정착했다고 평가했다. 김 장로는 "우리 교단 총회는 최근 몇 년 동안 후보가 단일화되어 불법 고소고발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며 "105회기에도 공명선거가 진행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후보자와 유권자, 선거관리위원회가 하나를 이루어 가는 데 가교자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강조한 김 장로는 "부총회장 후보로 선거를 직접 치른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우리 교단의 선거 위상과 투명성을 더욱더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회기 코로나19 사태로 선거운동이 축소된 상황을 안타까워한 김 장로는 "104회기에는 코로나19 라는 복병으로 인해 영상으로 제작한 후보자 정견 발표회를 시행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이번 회기에는 권역별 순회로 정견발표회를 시행하고, 더 많은 총대들에게 후보자의 공약과 소견을 알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관심을 갖고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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