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독거노인 가정, 명절 음식 전달 27년째

장애우·독거노인 가정, 명절 음식 전달 27년째

[ 여전도회 ] 작은자복지재단 호남작은자의집·밝은동산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10월 07일(수) 08:11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우와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에 음식이 전달됐다. 여전도회가 후원하는 노인요양시설 무의탁양로시설의 명절 음식 전달 사역이 27년째 이어졌다.

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이사장:홍기숙)의 직영시설 호남작은자의집(원장:최상민)과 수탁시설 보성군립노인요양원 밝은동산(원장:송재숙)은 지난 9월 29일부터 음식을 준비해 30일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나물과 전, 떡, 불고기, 생선, 과일 등을 10여 가정의 구성원 수에 맞춰 넉넉히 담아 준비한 후, 30일 마스크를 쓰고 전달했다.

음식 전달 사역을 주관한 밝은동산의 송재숙 원장은 "코로나19로 음식 전달을 고민했으나 올해도 기다리고 계실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 최대한 접촉은 피하고 마스크를 쓰고 배달만 하기로 했다"라며, "개인적으로 후원해주시고 함께 해준 봉사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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