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 기부송 발매

컴패션,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 기부송 발매

로코베리·스텔라장 재능기부, 음원 수익금은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 위해 사용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11월 13일(금) 07:30
로코베리 <하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텔라장 <그랜드라인 제공>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가수 겸 프로듀셔 로코베리(로코, 베리)와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부른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 음원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는 가난 때문에 크리스마스의 기쁨에서 소외되는 어린이들이 없도록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주자는 의미를 담은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는 히트곡 메이커로 통하는 로코베리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스텔라장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재능기부를 한 로코베리와 스텔라장은 컴패션의 오랜 후원자이다.

음원 수익금은 한국컴패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캠페인 기금에 보태져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크리스마스 선물금은 학용품, 신발, 쌀, 식용유 등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필요 물품을 사는데 사용된다.

로코베리는 "모든 사람들이 기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가난 가운데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같은 음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텔라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상황 가운데 누구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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