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미래전략위 등 특별위원회 신설

코로나19미래전략위 등 특별위원회 신설

제105회기 15개 특별위원회 확정, 위원 구성도 마무리 수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11월 16일(월) 10:15
총회 산하 15개 특별위원회가 확정돼 한 회기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회는 지난 12일 제2차 임원회에서 특별위원회와 임원회 자문위원회, 별도위원회를 확정하고, 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구성도 대부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의 특별위원회는 교회연합사업위원회, 정책기획기구개혁위원회, 세대별위원회, 마을목회(치유와화해의생명공동체운동10년)위원회, 에큐메니칼위원회, 역사위원회, 이슬람 및 단군상대책위원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회, 교회동반성장위원회, 인권 및 평등위원회, 언론홍보 및 커뮤니케이션위원회, (가칭)화해조정전권위원회, 동성애 및 젠더 특별대책위원회,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 재난위기 대처위원회 등 총 15개 위원회다. 이 중에 동성애 및 젠더 특별대책위원회는 특별위원회로 승격됐으며,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 재난위기 대처위원회는 신설됐다.

지난 9월 교단 105회 총회 시 임원회 보고에서 교회 갈등 해결을 위해 화해조정위원회를 총회 특별위원회로 조직 구성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재난시에 대처하기 위해 (가칭)재난대처위원회와 (가칭)회복위원회를 조직 구성해 달라는 건이 허락 결의된 바 있다. 이후 (가칭)재난대처위원회는 재난위기 대처위원회로 (가칭)회복위원회는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재난위기 대처위원회는 올해 초 예상치 못한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총회와 교회가 겪은 혼란을 교훈 삼아 현재 코로나19 상황의 변화나 다른 재난과 위기가 닥쳤을 때 이에 대한 매뉴얼을 준비하고, 교회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됐다. 또한,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는 지난 104회기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총회의 주제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했듯이 이번 105회기 주제 관련 사업의 기획 및 진행을 감당한다.

또한 제103회 총회 결의에 근거해 제105회기 총회 특별위원회는 15개로 제한되므로 이번 특별위원회의 통폐합 조정을 총회 임원회에 일임해 달라는 청원이 허락 결의된 바 있다.

이외에도 총회 임원회 자문위원회로는 총회주제연구위원회, 울릉도(독도)선교100주년기념관건축위원회, 교회성폭력대책위원회, 기독교학교위원회, 연금재단장기발전대책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확정됐다. 별도위원회는 순교순직자심사위원회, 7개신학대학교구조조정위원회, 헌법개정위원회, 여전도회관특별대책위원회,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서울노회유지재단문제특별대책위원회, 총회산하기관 특별대책위원회로 구성됐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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