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사태에도 선교는 계속된다"

"감염병 사태에도 선교는 계속된다"

105회기 1차 총회파송 선교사 훈련 21명 수료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20년 11월 22일(일) 20:23
총회 파송 선교사 66기 수료식이 지난 20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인터뷰 중인 선교사 후보생들.
전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으로 해외 선교가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제105회기 1차(66기) 총회파송 선교사 훈련이 20일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10월 12일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11개국에서 사역하게 될 21명이 참가해 전원 수료장을 받았다. 그동안 총회 파송 선교사 훈련은 현장 선교사들이 교수를 맡아 4주 일정으로 진행했지만, 이번 훈련부터는 지난 9월 구성된 세계선교부 선교훈련원(원장:변창욱)이 6주 과정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선교훈련원장 장신대 변창욱 교수와 부원장 정기묵 교수, 정균오 선교사를 비롯해 이교성, 차훈, 김종우, 조정희, 연성숙 선교사가 훈련을 맡았으며, 이 외에도 여러 목회자들이 강사로 교육에 동참했다.

총회 세계선교부 홍경환 총무의 사회로 드려진 수료예배는 이교성 선교사의 기도, 선교사 후보생들의 찬양, 세계선교부장 서화평 목사(샘물교회)의 설교, 변창욱 교수의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생들은 '순교의 각오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으며, 6주 동안 함께 생활한 교수진과 총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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