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년기념관, 사무실 확장·방송시설 개선

백주년기념관, 사무실 확장·방송시설 개선

총회 유지재단, 제105-1차 이사회 개최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11월 25일(수) 16:33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시설이 개선, 보완될 전망이다.

총회 유지재단(이사장:림형석)은 지난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5-1차 이사회를 개최해 기도실 일부를 사무실로 전환하고 방송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

유지재단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6층 기도실을 사무실로 전환해 활용하고, 5층의 기도실은 전면 개선공사하기로 했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5층과 6층은 각각 온돌과 침대 18실이 구비돼 방문 성도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사용률이 저하되면서 유지재단은 공간 활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의했다.

이에 앞서 유지재단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운영 재정의 건전성을 위해 기도실 일부를 임대 사무실 등으로 전환하는 것을 연구·검토 △100주년기념관 기도(숙박)실의 시설이 낙후됐으니 개선(비데, PC설치 등) 방안 강구 등의 제104회기 감사 지적·의견을 통보받은 바 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글로리아홀(대강당)과 그레이스홀(소강당)의 방송시설을 보완하기로 했다. 유지재단은 코로나19 시대 최근 시설 사용자들이 온라인과 유튜브 방송 송출에 필요한 시설을 요구함에 따라 카메라, 방송 컨트롤 장비, 각종 케이블 등 2000여 만원의 장비를 구입하기로 했다.

총회 유지재단은 신임 이사와 관련해 당연직 장로부총회장 김순미 장로 대 박한규 장로, 감사 림형천 목사 대 강상국 목사의 취임을 결의했다. 또한 유지재단은 산하 100주년기념관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손윤탁 목사를 선출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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