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세미나, 총회 한 회기 통일된 방향성 위해 진행 불가피"

"정책세미나, 총회 한 회기 통일된 방향성 위해 진행 불가피"

총회 주요 현안 브리핑 통해 총회 주제사업 등 공유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11월 30일(월) 12:19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대변인들이 교단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 브리핑을 통해 "총회 권역별 정책세미나는 총회가 한 회기 동안 통일된 방향성을 갖고 움직이기 위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불가피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1월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주요 현안 브리핑을 갖고, 두 명의 대변인인 윤석호 목사(총회 서기)와 변창배 목사(총회 사무총장)를 통해 최근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의 사업과 코로나19 관련 교회대응지침과 관련한 세부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브리핑을 한 윤석호 대변인은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는 주제 사업을 수행해 코로나19의 위기와 이로 인한 불투명한 상황을 극복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권역별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져 어려움이 있지만 총회 한해의 방향성을 노회가 숙지해야 전체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고심 끝에 최대한 방역에 힘쓰고, 초청 인원도 축소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변인은 내년 초부터 진행될 신년특별새벽기도회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자립한 1000개 중대형교회들이 농어촌교회의 목사들을 초청해 강사로 세우고, 그들과 함께 회복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만큼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교단의 대응지침에 관해 설명한 변창배 대변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교단 산하 교회에 각 단계별 지침을 보내 안내하고 있다"며 "교회마다 연말 당회와 제직회, 각 선교회 등 꼭 필요한 행사들을 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최대한 간소화해 줄 것과 가능한 한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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