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교회, 본보 '새생명 운동' 동참, 성도들 모은 기금 전달

강서교회, 본보 '새생명 운동' 동참, 성도들 모은 기금 전달

정헌교 목사, 1일 본보 방문해 500만원 기탁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12월 02일(수) 07:31
12월 1일 본보를 방문해 본보 안홍철 사장에게 '새생명 운동' 및 발전 기금을 전달한 정헌교 목사(오른쪽).
충청노회 강서교회(정헌교 목사 시무)가 1일 본보를 방문해 '새생명 운동' 및 발전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본보를 찾아 직접 후원금을 전달한 정헌교 목사는 "헌금한 사람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외부에는 강서교회라는 이름으로 나가지만 이번 전달하게 된 기금도 각자의 사연을 가진 성도들이 귀한 정성을 모아 교회의 '사랑의 천사운동' 기금으로 가져온 것"이라며 "10여 년간 진행해 온 교회의 천사운동과 이 방식에 대해 교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 기금으로 한국기독공보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잘 사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서교회는 본보가 지난 24년간 진행한 '새생명 운동'에 18명을 수술할 수 있는 금액을 지원해 이를 통해 국내, 아이티, 몽골 등 심장질환과 뇌성마비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고 새생명을 찾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본보 안홍철 사장은 "한국기독공보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또 한번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귀한 성도들의 마음을 담은 이 '새생명 운동' 및 발전 기금을 통해 생명이 살아나고, 본보의 문서선교 지평을 넓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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