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소외된 이들 위해 교회가 모은 라면 전달

부천의 소외된 이들 위해 교회가 모은 라면 전달

부기총, '2020 사랑나눔 전달식' 통해 라면 2210박스 전달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12월 09일(수) 16:56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김승민, 이하 부기총)는 지난 8일 '2020 사랑나눔 전달식'을 통해 라면 2210상자를 부천시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사랑나눔 전달식을 통해 부기총이 부천시에 기탁한 라면은 행사 후 관내 행복복지센터 차량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골고루 전달됐다.

이날 부천시청 앞에서 진행된 '2020 사랑나눔 전달식'에는 총회장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와 상임회장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윤상호 목사(염광교회) 등 부천지역 목회자와 장덕천 부천시장 및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김승민 목사는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교회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교회들이 힘을 합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 정신을 가지고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하다"며 "저희의 작은 사랑이 시민들과 이웃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에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교회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표현모 기자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