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세계선교부 "물품으로 선교지 돕는다"

총회 세계선교부 "물품으로 선교지 돕는다"

지난해 협약 맺은 지미션이 기증한 의자 · 의류 배부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21년 01월 07일(목) 16:28
세계선교부 홍경환 총무(우측에서 두번째)가 지난 6일 지미션이 기증한 의자 500개를 전달받고 있다. 의자는 배포가 완료될 때까지 영락교회에 보관될 예정이다.
총회 세계선교부(부장:서화평 총무:홍경환)가 지난해 업무협약을 채결한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박충관)과 함께 물품으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이웃들을 돕는 사역에 착수했다.

세계선교부는 지난 6일 지미션으로부터 의자 500개를 기증받아 국내 자립대상교회를 비롯해 장애인 및 외국인 지원 시설 등에 배포했다.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극복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후원 품목을 다양화한 세계선교부는 선교단체나 기업에서 물품을 기증받아 국내외 선교지에 보내는 일도 감당하고 있다.

세계선교부는 "지난해 기증받은 의류들의 기증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선교 목적으로 의류 지원을 요청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63-9764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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