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희망으로

새해 새희망으로

[ 북캠페인 ]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1월 14일(목) 12:39
새해를 신앙서적과 함께 시작해보면 어떨까. 코로나19의 불안함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2021년, 좋은 책 한권으로 '신앙 백신'을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본보 1월 책의 축제에서는 '새해 새희망으로'를 주제로 지친 삶을 위로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다양한 신앙도서를 추천한다.



기독교 이단학(나원준/도서출판 예다산)

이단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둔 책이다. 이 책은 JMS의 30개론 전체를 전재하고 각 개론을 비판했고 신천지는 77개 교육과정을 전재하고 각과마다 상세한 비판을 했다. 여호와의 증인, 이슬람, 몰몬교, 귀신론파 등의 중요 교리를 들고 알기 쉽게 비판했으며 하늘부모님교단(구 통일교)의 경우 용어설명까지 덧붙여 총 455쪽의 분량으로 구성됐다.



신랑을 따르는 신부들(김도권/좋은땅)

저자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신랑을 따르는 신부처럼,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단면이 잘 녹아나 있다. 이 시집은 매일매일 기도하는 삶을 사는 저자가 하나님과 소통하며 받았던 은혜를 시로 옮긴 것이다.



거절보다 더 큰 은혜(김진홍/쿰란출판사)

교회의 존재 이유를 '예배'와 '전도'로 꼽는 저자는 이 책에 '전도초청 설교'와 '전도를 권면하는 설교'를 담아 전도 설교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내용을 설교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설교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기독교 교리(홍원표/도서출판 동원)

기독교 강요의 순서를 따르되 최대한 쉽게,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원문을 발췌하여 직접 읽고 또 내용을 오늘의 신앙문제에 비추어 해설하고 있다. 자신의 신앙을 검토하기에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구원으로의 초대(이성진/만나서원)

복음의 진리가 혼돈되고 있는 이 시대에 복음을 선명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복음을 전하는 사명하는 더욱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영혼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는 구원에 이르는 구체적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기도가 이끄는 삶(전남련/글샘출판사)

우리가 잘 모르는 길을 갈 때 영적인 네비게이션이 되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저자는 세계가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이 때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젊은 청년들이 말씀과 기도로 깨어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과 옷자락을 붙잡고 깊이 있는 기도를 올려드리길 기대한다고 강조한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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