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 어려움 겪는 교회에 설교영상장비 지원

온라인 예배 어려움 겪는 교회에 설교영상장비 지원

서울강동노회, 노회 산하 40여 교회에 장비 전달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1년 01월 20일(수) 10:57
서울강동노회(노회장:손세용)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온라인 설교와 예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회 내 40여 개 교회에 설교영상장비를 지원했다.

서울강동노회 서기 박성수 목사 및 시찰장 6명은 지난 18일 노회 시찰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에게 삼각대, 마이크, 카메라 렌즈 등의 설교영상장비를 지원했다.

이번 영상장비 지원에 대해 노회장 손세용 목사는 "아직도 현실적으로 온라인 예배와 영상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많다"면서 "미자립교회에서 예배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강구한 결과"라며 이번 지원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손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와 교회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서울강동노회 전 노회원과 교회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잘 극복하기를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강동노회는 앞으로도 영상장비는 물론 영상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교회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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