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그 증거' 3만 관객 향해 ... 관객과의 대화 나서

영화 '부활, 그 증거' 3만 관객 향해 ... 관객과의 대화 나서

[ 문화단신 ]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1월 25일(월) 07:13
'부활, 그 증거'가 누적관객수 2만 9773명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16일 서울극장에서 관객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날 진행된 GV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부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귀국한 이용규 교수는 "아무도 자신이 거짓이라고 믿는 것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제자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으며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음을 전했다"면서 '부활'이 지닌 메시지의 힘을 강조했다. 배우 권오중 씨는 "영화를 찍으며 내가 도마 같다고 생각했다. 부활이란 나 자신이 죽어야 하는 거구나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배우 이성혜 씨도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데 구체적인 적용이 빨라졌다"고 진솔한 근황을 전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이 찾고 있는 '부활:그증거'는 삶에 대한 새로운 소망과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로 3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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