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재해구호 위해 예산 5억원 추경

국내재해구호 위해 예산 5억원 추경

재정부, 105-4차 임원회 개최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02월 19일(금) 14:58
총회 재정부(부장:김대권)는 1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5-4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재해구호헌금과 비용으로 5억원을 추경했다.

재정부 임원회는 재해특별회계와 관련해 국내재해구호헌금 수입 예산과 국내재해구호비 지출 예산에 5억원을 증가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국내재해구호헌금 수입 예산은 기존 7억 5000만원이었으며, 추경 후 12억 5000만원이 됐다. 국내재해구호헌금 수입 예산은 총회의 수해·코로나19 피해구호헌금 등으로 2월 10일 기준 8억 2100여만원 집계됐다.

또한 재정부 임원회는 총회임원회가 이첩한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 리모델링 건축 후원' 청원과, 광주노회가 제출한 '야월교회 순교영성훈련센터 건축비' 재정 청원에 대해선 현재 총회 재정 형편을 고려해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재정부 임원회는 오는 4월 8~9일 재정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계획했다. 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후, 각 위원회가 별도로 모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재정부는 매회기 정책협의회에서 총회 수임안건과 회기별 주요 사안을 연구한 후, 총회 정책세미나에서 전국의 노회 재정 관계자들에게 목회자의 퇴직금이나 총회헌금·부과상회비 등과 관련한 재정연구안을 발표해왔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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