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노회, 정헌교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대

충청노회, 정헌교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대

지난 12일 열린 74회 정기노회서 만장일치 결의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4월 13일(화) 16:26
강서교회 정헌교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추대됐다.

충청노회(노회장:유병현)는 지난 12일 복대교회(신조우 목사 시무)에서 제74회 정기노회를 열고, 정헌교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추대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충청노회는 지난해 10월 추계노회에서 정헌교 목사를 제106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의하고 노회원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한 바 있다.

정헌교 목사는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로 다시 한번 더 도전할 수 있도록 추천해 주신 노회와 노회원, 그리고 기도로 함께하는 강서교회 당회원들과 성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 목사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 상황과 형편을 받아들여 조화를 이루고 총회가 정한 헌법과 규칙을 잘 지키는 질서있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코로나19로 아픔 속에 있는 민족의 위로자가 되어 교회의 사회적 신뢰와 영향력 회복에 우리 교단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회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박일규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김의동 장로의 기도, 부회계 강호준 장로의 성경봉독, 노회장 유병현 목사의 '두려움을 넘어서라' 제하의 설교, 은퇴목사회 회장 임종웅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노회원들은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성찬예식 등을 생략하고 오전에 회무를 마무리 했다.

총회 총대 명단.

▲목사 : 유병현 박재필 정헌교 박선용 연제국 김경해 엄주성 김강환 안광복 황순환 김석환 방승필 연규용
▲장로 : 김의동 오수남 김종서 송문규 윤재인 박승선 류연국 박종만 김인태 강호준 조병식 조성연 이상복


최은숙 기자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