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월드비전센터, 동두천에 선교허브 역할 공간 마련

이주민월드비전센터, 동두천에 선교허브 역할 공간 마련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1년 04월 14일(수) 17:47
국내 거주 이주민들을 전도해 고국에 선교사로 파송시켜온 이주민월드비전센터(이사장:이정원)가 경기도 동두천시에 선교허브 역할을 할 공간을 마련했다.

이주민월드비전센터는 이주민 선교의 다각화를 위한 공간인 '동두천 성전'의 입당예식을 11일 현장에서 가졌다. '동두천 성전'에서는 선교 교육과 양육, 구제사업 등이 진행된다.

이주민월드비전센터는 선교허브 공간 마련과 함께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협력기관으로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동두천지부(지부장:이익성)를 최근 개소했다. 첫 사역으로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에 쌀 100kg과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이사장 이정원 목사(주하늘교회)는 "이주민월드비전센터는 낯선 땅에서 고생하는 이주민들에게 신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고 그들이 고국에서 선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주민들과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의미로 나눔과 섬김의 사역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주민월드비전센터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선교센터를 건축하고, 이를 거점으로 교회 300곳 세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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