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노회, 이형규 장로 부총회장 후보 추대

서울남노회, 이형규 장로 부총회장 후보 추대

노회 이틀 후 총대 선출 확정, 지난 4월 30일 노회 임원회 끝에 결정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1년 05월 01일(토) 22:46
서울남노회 이형규 장로(효성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추대됐다.

서울남노회(노회장:정민) 임원회는 지난 4월 30일 회의를 열고 이형규 장로의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 장로가 정기노회에서 노회원들이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추천 조건으로 제시한 총회 총대에 선출되는 조건을 충족시켰음으로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되는 것이 맞다고 해석했다.

서울남노회는 지난 4월 27일 송학대교회에서 제98회 정기노회를 개최해 이형규 장로의 장로 부총회장 추천건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중 1안은 "이형규 장로를 장로 부총회장 추대 및 총회 총대 파송하자", 2안은 "총대로 선출되면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되는 것"이라는 안이 상정되었으나 투표 결과 2안이 선택됐다. 이후 총회 총대 투표 시 이형규 장로는 장로 총대 예비 2번 후보가 되어 정기노회에서는 부총회장 후보 추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정기노회가 폐회된 후 1명의 장로 총회총대 선출자와 한 명의 예비 후보 장로가 사퇴 의사를 밝혀 예비 2번인 이형규 장로가 총회 장로 총대 승계를 하게 됐다. 이에 노회 임원회는 지난 4월 30일 회의를 통해 이형규 장로의 총회 총대 승계에 따라 정기노회 시 채택한 2안 "총대로 선출되면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되는 것이다"라는 안에 근거해 장로 부총회장 추천이 유효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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