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의 삶을 사는 가정' 되게 하소서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사는 가정' 되게 하소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개최
2021 가정평화상 가정 시상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1년 05월 03일(월) 09:48
"신앙의 유산을 만들어가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소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임규일)는 4월 30일 성암교회(조주희 목사 시무)에서 제66회 가정주일 연합예배를 드리고 신앙의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일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와 공동 주관으로 드린 이날 예배는 허정강 목사의 인도로 김광년 목사의 기도, NCCK 회장 이경호 의장주교의 설교와 임규일 목사의 가정주간 선포, 박순 사관과 김경은 장로의 가정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가정주간 선언문을 통해 "우리 가정이 세상 가치를 따라 무한경쟁 사회에서 성공과 안위의 가치에만 매몰되지 않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과 섬김의 삶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모으자"며, 특별히 "2021년은 '신앙의 유산을 만들어가는 믿음의 가정'이라는 가정평화캠페인 주제를 따라 신앙의 유산을 잘 전수받고 전수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는 5월 가정 주간 동안 가정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을 유튜브 채널을 공개하고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는 믿음의 가정 △주님께 예배하는 가정 △주님의 사랑으로 교제 나누는 가정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는 가정 △우리 자녀들이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기로 했다. 이날 '2021 가정평화상' 수상자로는 박남일 목사 가정, 박승애 마리아 가정, 이연경 권사 가정, 이형은 전도사 가정 등을 시상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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