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사고시 합격률 45%선 예정 |2020. 08.12
총회 고시위원회 전체회의 열고 목사고시 사정회 … 출제 보안 등 강화하는 조례개정안 상정키로

올해 목사고시를 치른 일반응시자들의 합격률이 45%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별도로 외국인, 선교사 등은 특별사정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은 지난 11일 104회기 3차 전체회의를 열어 2020년도 목사고시 사정 기준과 채점 매뉴얼을 정하는 한편 실행위원 구성 권역별 균등 강화, 출제 보안과 효율성 제고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고시조례 개정안을 …

2020 목사고시 논술문제, '선교적 교회론…' |2020. 08.07
4개 지역서 1355명 응시, 이중 여성은 407명으로 비율 30% 정답에 영향 준 오류 문제 및 누락문제는 '정답' 처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20년 목사고시가 지난 6일 서울, 중부, 서부, 동부 등 4개 지역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행됐다. 장신대, 대전신대, 한일장신대, 영남신대 등 4개 고사장, 46개 고사실에서 일제히 치러진 이번 목사고시는 교단 최초의 분산 시행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서울지역 490여 명, 중부지역 350여 명, 서부지역 230여 명, 동부지역 250여 명 등 13…

코로나 대응 교회교육 모범 사례, '우선 수집' |2020. 08.06
다음세대중장기대책TF팀 조직, 목회·교육전문가로 5개권역서 3명씩 구성 … 위원장에 박봉수 목사

코로나 시대에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교단 산하에 다음세대중장기대책TF팀이 조직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부장:노승찬, 총무:김명옥)는 산하에 다음세대중장기대책TF팀을 구성하고, 지난 7월 30일 첫 모임을 가졌다. 5개 권역에서 3명씩 평소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목회자들과 교육전문가들이 초청됐다. 이날 위원장에는 박봉수 목사(상도중앙교…

신학교 구조조정 첫 단계, '정원 감축'부터 |2020. 07.31
7개신학대구조조정위, '향후 3년간 총 12% 줄이는 정원축소 안' 결의 2019년 완료된 3개년 감축 이어 또다시 축소안 나와

교단 산하 7개 신학대학원의 입학정원을 또다시 축소하는 방안이 나왔다. 총회 7개 신학대학교구조조정위원회(위원장:박희종)는 30일 104회기 마지막 회의에서 구조조정의 첫 단계로 향후 3년간 총 12%를 줄이는 신대원 정원 감축안을 결의하고 임원회에 청원하기로 했다. 목회자 수급조정을 위해 신대원 정원을 감축 조정하되, 각 신학대학은 재단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각 신학대학의 특성에 맞…

공정한 목사고시, 모두의 책임 |2020. 07.29

시험지 2인 1조 운송, 시험지 박스 개봉시 인증샷, 부정행위 관련시 행정조치 감수 서약. 오는 8월 6일 치러질 목사고시의 철통보안에 교단이 명예를 걸었다. 국가의 수학능력평가만큼이나 문제출제, 감독, 채점, 사정 등 절차와 과정에 있어 철저하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현재까지 과목장이 선임되지 않은 상황이라, 있을지도 모를 청탁이 아예 근절된 셈이다. 게다가 수험번호를 …

'요리문답' 개정청원 최종안 마련 |2020. 07.29
헌법개정위, 아동세례교인 삽입 개정안도 … 교육목사 운영 관련 조항은 차기 회의서 다뤄

총회 헌법개정위원회(위원장:조의환)가 28일 104회기 6차 회의를 열어 '요리문답'에 대한 개정 최종안을 확정지었다. 위원회는 105회 총회에 요리문답 신구문의 대조표를 만들어 청원할 예정이다. 이날 교단 교인의 구분에 아동세례교인을 삽입하는 개정청원안도 마련했다. 헌법 정치 제3장 교인 제14조 '교인의 구분' 조항의 자구를 점검하고 △'아동세례교인은 7세~12세 이하로서 세례를 받은 자…

분산 시행 앞둔 목사고시, 보안·방역 등 준비 철저 |2020. 07.27
총회 고시위원회, 지역총괄 등 책임자 세분화 … 문제 출제 및 운송 등 계획 수립

교단 역사 이래 최초로 목사고시의 지역 분산 시행을 앞두고 총회 고시위원회가 보안과 방역 등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8월 6일 치러지는 목사고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응시생들이 권역별로 분산해 치르게 돼 고시위원들과 사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총회 실무자들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상황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는 지난 23일 104-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정치부, '50세 미만의 특별총대 50인' 결의 |2020. 07.24
수임안건 비례대표제 연구 결과 … '교회 담임 제외한 모든 목사와 평신도 대상' 등 6개 실천방안 마련

수임안건으로 총회총대의 비례대표제 도입을 연구해 온 정치부가 연구 결과로 총대정원 외 '5개 권역별로 10인씩 특별총대 50인을 세우는 방안'을 내놨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정치부(부장:이군식)는 지난 23일 전주강림교회(양인석 목사 시무)에서 104회기 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수임안건인 '총회총대 비례대표제 도입'과 관련해 비례대표제 임기와 자격, 선출방법 등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

총회, 전국교회의 전자 출입관리 무료 지원 |2020. 07.24
협약 업체 '오직(주)' 통해 온라인 교적관리 미사용 교회도 가능하도록 추진

코로나19 장기화로 교회 출입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교단 산하 전국교회의 행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자출입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 총회와 업무협약 관계에 있는 오직(주) 업체를 통해 무료로 지원되며, 엑셀 등 온라인 서비스가 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전자 출입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2018년도 기준으로 교단 산하…

"판결과 해석 충돌할 경우 대비, 법 손질 필요" |2020. 07.23
2020 총회 법리부서공동세미나 '교회법의 실제와 적용' 주제로 열려

판결과 해석이 충돌할 경우를 대비해 법의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열린 2020 총회 법리부서 공동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권헌서 장로(안동교회, 법무법인 경북 대표변호사)는 "해석과 판결문 내용이 다르면 특히 사회법으로 갔을 때 총회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며, "하루빨리 이 부분이 보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규칙부, 재판국, 헌법위원회 등 총회의…

규칙부, 연금 이사 파송 비율 연구 중 |2020. 07.19
연금재단·가입자회 연석회의 열어 '5대5 조정안' 관련해 의견 수렴

총회연금재단의 이사 수를 현행 당연직 포함 11명에서 13명으로 늘이자는 제안이 나왔다. 가입자 파송 이사를 2명 늘려 5명으로 하자는 안이다. 총회 규칙부가 지난 총회서 이첩된 '총회 파송과 가입자회 파송을 5대 5로 조정'하는 건을 연구 중인 가운데, 관계자들과의 연석회의에서 이같은 의견이 나왔다. 지난 104회 총회에서는 총회연금재단의 이사 파송 비율을 (당연직 이사를 제외하고) 총회파…

올해 신입생 통합수련회, 내년으로 연기 |2020. 07.17
총회 신학교육부, 코로나 상황에 대규모 회집 자제 … 호남신대 최흥진 총장 인준건 청원키로

코로나19로 인해 총회 직영 신학대학원 신입생들의 통합수련회가 내년으로 연기된다. 통상 6월에 열리던 통합수련회는 한 차례 연기돼 8월 중순에 예정돼 있었지만 현재 코로나 상황이 대규모로 회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감안해 내년에 개최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신학교육부(부장:곽재욱)는 17일 104회기 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신입생들에 대해서는 통합수련회…

6일 목사고시, 응시자 소속 노회별로 분산 |2020. 07.17
장신대·대전신대·한일장신대·영남신대 등 4개 고사장서 실시

오는 8월 6일 2020년도 목사고시가 장신대, 대전신대, 한일장신대, 영남신대 등 4개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응시자들은 소속 노회별로 분산시킨다. 장신대서는 서울강북·강남지역 19개 노회, 대전신대에서는 중부와 이북지역 14개 노회, 한일장신대에서는 서부지역 18개 노회, 영남신대에서는 동부지역 17개 노회의 응시자들이 고사를 치르게 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고시위원회(위…

전국 노회록 검사… 규정대로 하면 'O', 미비하면 'X' |2020. 07.17
총회 규칙부, 우선 제출한 66개 노회의 노회록 점검

노회록이 총회록에 준하여 잘 작성돼 있는지, 회의 명칭 및 시작 시간·장소(주소)·사회자(성명 및 직책) 등이 잘 기입돼 있는지, 회무처리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안건처리 등으로 구분돼 있는지, 정회·속회 시 그 시간과 절차(사회자, 기도자 등)를 정확히 기재했는지, 회의록 위·변조 방지를 위해 회의록 장과 장 사이에 간인이 잘 날인돼 있는지 등 총회 회의록 작성법 및 보존법에 의거한 전국노…

서울노회유지재단 문제…협상 추진 |2020. 07.13
서울노회유지재단문제특별대책위 협상지원분과 조직, 총회 전 해결 위해 최선

서울노회유지재단문제특별대책위원회가 은성교회 건축부도 사태로 인한 강제경매 소송사건과 관련해 협상지원분과를 조직하고 (주)선우와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4차 회의를 열고, 지료배상판결로 인해 지체될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을 감안해 제105회 총회 전까지 협상을 마무리하는 등 수습과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번 사태 대응을 위해 서울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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