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임원회, 정치부의 서울서남노회 조건부 분립 보고 수용 |2021. 01.18
재판국의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복권 승인 보고 받은 후 허락 각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허락, 단 3인 규정 준수 요구

총회 임원회가 노회 분립과 관련한 실사를 마친 총회 정치부(부장:이성주)의 보고를 수용해 서울서남노회가 조건부 분립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14일 충북 청주 가경교회(박선용 목사 시무)에서 제105회기-4차 임원회를 갖고, 노회의 화평과 일부 목회자들의 보호를 위하여 조건부 분립을 허락하는 것이 좋겠다는 정치부의 보고를 허락했다. 분립 조건으로는 △2021년 봄노회 …

24일부터 교회 좌석의 10~20% 대면 예배 진행 가능 |2021. 01.16
중대본, 18일 0시부터 거리두기 단계 2주 연장조치 발표 교회 정규예배는 수도권 10%, 비수도권 20%(좌석 기준) 참석 가능 성경공부 모임·구역예배·심방 등 모든 모임, 식사는 계속 금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7일 종료되는 현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오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방역조치가 일부 완화되면서 종교시설의 대면 활동도 일부 인원에 한해 허용키로 했다. 이번 거리두기 단계 2주 연장 조치는 18일 0시부터 오는 31일 24시까지 적용된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교회의 경우 정규예배 …

"코로나19로 교회에 세 주는 건물주 없어 가슴앓이" |2021. 01.16
총회 임원회, 코로나 속 이중고 겪는 참사랑교회 위로 방문

"재정적인 어려움이야 목사하려고 마음 먹었으니 굶어도 하는건데 코로나로 교회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라 정말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총회 임원들이 방문해 위로해 주시니 용기를 얻습니다." 충북노회 참사랑교회 민정철 목사는 교단 총회 임원들의 뜻밖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14일 충북 청주 가경교회(박선용 목사 시무)에서 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인근의 어려움을…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NGO들도 모금방법 다변화 시도 |2021. 01.14
컴패션은 '같이양육', 기아대책은 모금마케팅을 디지털로 전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가정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비영리 모금단체들도 이에 따른 모금 및 사업 전략들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 현재 매년 온도계로 국민들의 나눔온도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온도는 97.5℃다. 모금 목표액 3500억 원 중 현재 모금액이 3412.5억 원(13일 오전 11시 현재)으로 표면상으로는 모금 상황이 그리 나쁘지는 않…

"이웃이 행복해야 교회도 행복할 수 있죠" |2021. 01.14
[ 우리교회 ]    서울강남노회 온무리교회

동네 주민들이 교회를 제 집 드나들듯 출입하고, 담임목사가 지나가면 친근한 동네 아저씨처럼 인사하는 그런 '마을교회', 동네의 슈퍼마켓만큼이나 문턱이 낮은 그런 '동네교회'는 없을까?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강남노회 온무리교회(조용선 목사 시무)는 '동네교회'를 지향하며, 최근 교회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무리교회는 설립된 지 112년이나 …

저소득 장애인 운동선수 지원해요 |2021. 01.13
밀알복지재단, 저소득 장애청소년 운동선수 지원사업 ‘점프’ 대상자 모집

밀알복지재단이 저소득 장애청소년 운동선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KB국민카드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점프'는 저소득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동장비, 레슨비, 훈련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은 300만 원, 단체는 4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개인…

평화운동가 송강호 박사 석방 위해 탄원 서명 운동 전개 |2021. 01.13
기윤실·성서한국·좋은교사운동 등 오는 20일까지 진행

기독교 단체들이 현재 제주교도소에 수감돼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평화운동가 송강호 박사(개척자들 설립자)의 석방을 위한 탄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성서한국, 좋은교사운동은 오는 20일까지 인터넷 양식 으로 탄원 서명을 받고 있다. 세 단체는 이를 모아 오는 27일 제주지방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송강호 박사는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던 중 WCC 추천을 받아 독일…

조선그리스도교연맹도 애독하는 신문 |2021. 01.12
[ 창간75주년 ]   아카이브 줌인… 고 강영섭 위원장 "한국교회 소식의 통로" 민간 외교채널 역할도 앞장

본보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서는 시대별로 역사의 큰 흐름을 관통하는 시대사적 의미를 띈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본보 아카이브에는 비단 그것뿐 아니라 본보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기록도 갖고 있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준다. 예를 들면, 2000년대 남북 평화통일운동에 있어 본보가 직간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으며,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도 매우 가까…

"그리운 아버지에 대한 소중한 기록 다시 볼 수 있어 감사" |2021. 01.12
[ 창간75주년 ]   아카이브 줌인…이성희 증경총회장, 본보 디지털 아카이브서 아버지 기록 찾으며 감회

"한국기독공보에 아버님에 대한 기사가 이렇게나 많았나요?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아버지라 이렇게 기록으로 남아 있는 기사와 원고들이 저에게는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오는지 몰라요. 디지털 아카이브 개발이 저에게도 이렇게 좋은 혜택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만난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평소와 다름없는 흐트러짐 하나 없이 깔끔한 모습으로 기자를 맞이했다. 이날 이성…

청년 채무문제 해결 위해 기관·교회 힘모아 |2021. 01.11
기윤실, '청년재무상담 지원사업' 보고, 청운교회에서 후원

코로나19 및 다양한 사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정관리 및 부채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독교 기관과 교회가 힘을 모아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최근 지난해 청년 재정관리 및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청운교회(이필산 목사 시무)로부터 2000만원의 후원을 받아 상담 및 지원을 하며 진행했던 '2020 청년재무상담 지원사업'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

총회 북한선교 및 대북 사업 관련 협력 당부 |2021. 01.07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 총회 자치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위원장:이준삼)는 지난 4일 총회 자치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를 갖고, 이번 회기 부서의 중점사업을 소개하고, 통일선교대학원과 대북 인도적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이준삼 장로, 실무 담당 최영웅 목사, 통일선교대학원 교무처장 권화영 장로는 지난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전국장로회연합회를 …

"노동자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교회가 나서야" |2021. 01.05
[ 인터뷰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뛰는 총회 사회봉사부장 임한섭 목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명을 살리고, 정의를 실현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입니다. 한 해 동안 24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산업 재해로 사망합니다. 하루 평균 6, 7명의 노동자가 죽어 가는데 한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입니다. 이 귀한 생명이 더 이상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교회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 합니다." 임한섭 목사(복음사랑교회)는 최근 국회에서 법 제정을 논…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해, 법 제정 반드시 필요" |2021. 01.05
예장 총회, 총회장 성명서 통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법 제정 촉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최근 법안 제정을 추진 중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국회를 향해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했다. 예장 총회는 3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상의 가치이다' 제하의 총회장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생명보다 이윤을 더 중히 여기는 기업으로 인해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이윤을 위해 위험을 외주화하고…

노동자 생명 보호 위해 사업주 책임과 처벌 강화 |2021. 01.05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은 오늘날 대부분의 대형재해 사건이 특정한 노동자 개인의 위법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기업 내 위험관리시스템의 부재, 안전불감 조직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보고, 사업주의 책임과 이에 따른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는 법 제정 취지에 대해 "노동자와 시민의 죽음이 위험을 외주화하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빼앗는 고용구조, 생명…

"한국사회 발전 위해 양 교단 협력" 다짐 |2021. 01.05
예장 합동 총회 신년하례회, 신정호 총회장 참석해 우정 재확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5일 신년하례회를 갖고, 2021년 교단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예장 합동 총회에는 형제교단인 예장 통합의 신정호 총회장을 비롯해 서기 윤석호 목사, 변창배 사무총장 등이 방문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 소강석 총회장은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예배가 완전히 초토화 되는 것처럼 느껴지고 교회가 부서지는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을 경외하면 봄의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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