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8면 발행에서 '디지털아카이브'까지 |2020. 07.30
[ 속간50주년특집 ]    속간 50주년 맞은 한국기독공보의 오늘과 내일

1946년 1월 17일 창간한 한국기독공보가 군사정권 시절에 시설 미비라는 이유로 정간 된 후, 3년 10개월만인 1970년 7월 31일자로 속간한 지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동안 굴곡진 한국교회 역사를 유유히 걸어온 한국기독공보는 오늘에 이르러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기독언론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속간 당시, 매주 8면 발행하던 한국기독공보는 양적인 급성장을 …

"주조기에 넣을 납 구하려 여러 어른들 찾아다녀" |2020. 07.30
[ 속간50주년특집 ]    속간 50주년에 만난 사람 - 당시 총무부장 주성훈 목사

"선배들 헌신적 지원으로 인쇄 재개" "정간된 한국기독공보를 되살려야 한다는 한국교회의 간절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국기독공보는 교회의 필요에 응답했다. 속간 50주년에 만난 주성훈 목사(세린교회 원로)는 속간 당시 총무부장으로 기독공보의 살림을 도맡았다. 그는 "신문 한 부를 제작해 한국교회 앞에 내놓기까지 재정적인 어려움은 물론 제작과정이 몹시 복잡했다"며 당시 상…

시대의 아픔 이겨내고 교회와 민족의 동반자로 |2020. 07.30
[ 속간50주년특집 ]    1966년 848호 제작 후 인쇄 중단 … 1970년 제호 변경해 849호 인쇄

# 군사정권 탄압으로 정간 … 3년 10개월 기다려 1946년 1월 17일에 창간된 본보는 근현대사의 질곡과 경영난 속에서도 한국교회의 역사를 기록하고, 선도하는 공기(公器)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왔다. 그러나 기독공보는 1966년 9월 24일자 848호를 발간한 후 정부에 의해 갑작스러운 정간을 맞게 됐다. 정간 이유는 '시설 미비'. 5.16 군사쿠데타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는 '사이비 언론인…

"한국교회의 기쁨이자 희망될 것" |2020. 07.30
[ 속간50주년특집 ]    제55회 총회에 알려진 본보의 속간 소식

본보 속간 총대들 환영, 제직 의무구독 등 결의 1966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기독공보는 정부의 주간신문 변경 시책인 인쇄공장을 설치하라는 요구조건에 따라 결국 시설 미비로 정간됐다. 9월 24일 제51회 총회 개막을 알리는 신문 발행이 마지막이었으며, 신문 발행을 지속할 수 없었던 이사회는 이에 굴하지 않고 신문 속간 준비에 곧장 착수했다. 총회 또한 기독공보 이사회를 해체하지 않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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