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국내 종교방송사 중 채널평가 1위

CTS, 국내 종교방송사 중 채널평가 1위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4년 04월 05일(금) 08:28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국내 유료방송(IPTV·케이블TV·위성방송) 채널평가에서 종교부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국내 유료방송(IPTV·케이블TV·위성방송) 채널평가에서 종교부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유료방송 채널평가는 국내 각 IPTV와 케이블TV, 위성방송에 송출 중인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항목으로는 △시청률(30점), △편성(30점), △제작역량(10점), △콘텐츠 투자비(20점), △운영능력(10점) 등을 기준으로 한다. CTS는 전 항목에 걸쳐10개 종교방송사 중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최현탁 CTS사장은 "순수복음방송 CTS가 종교채널 중 채널평가 1위로 선정된 것에 한국교회는 물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방송사로서 선하고 우수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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