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회 섬길 '교역자 양성'에 최선을"

"지역 교회 섬길 '교역자 양성'에 최선을"

영남신대 총동문회, 포항대송교회
학교 장학금 및 발전기금 전달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4년 05월 08일(수) 21:48
영남신대 총동문회가 7일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포항대송교회는 지난달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영남신학대학교(총장:유재경) 총동문회(회장:장태식) 장학위원회(위원장:김덕수)는 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학교 소회의실에서 후학 발전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마흥락 목사를 비롯한 신영균 목사, 김덕수 목사 등 장학위원들은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장학금 후원을 계기로 더욱더 이 일에 열정을 다하는 동문회가 되겠다"며 변함없는 학교 사랑 실천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재경 총장은 "동문들의 큰 사랑이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며 학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포항대송교회(김대훈 목사 시무)도 지난달 4일 영남신대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예배에서 설교한 김대훈 목사는 영남신대 신입생 정원 모집 성과를 축하하며 "입학생 충원을 은혜롭게 마무리한 영남신학대학교가 지역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는 교역자 양성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경 총장은 이에 대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영남신학대학교가 더욱 분발하겠다"며 "지역 교회와 노회가 함께 교역자 양성에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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