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노회 남선교회 진중세례식 열어

강원노회 남선교회 진중세례식 열어

[ 평신도 ] 신병 80여 명 세례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4년 05월 08일(수) 21:50
강원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민족 복음화를 기도하며 진중세례식을 마련했다.
강원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주표중)는 지난 4월 28일 상승교회에서 36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가졌다.

이날 세례식을 통해 80여 명의 신병들이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며 '믿음의 군사'가 됐다.

세례식은 김명신 중령(군종목사)의 인도로 열려 강원노회 선교부 총무 채영운 목사의 성경봉독, 강원노회 남선교회 직전회장 박기덕 집사의 대표기도, 강원노회 선교부장 이민수 목사의 '하나님의 형상' 제하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 주표중 장로는 "진중세례식은 군사지역이 많은 강원노회 지역의 신병교육대를 찾아 신병들의 마음속에 신앙의 씨앗을 심는데 작은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진행하는 선교"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표중 장로는 세례자들에게 "삶 가운데 군생활은 잊지 못할 시간일 것이다. 주님을 영접한 이후 앞으로의 삶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될 줄 믿고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중점사업으로 진중세례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교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고자 6월 경 작은 교회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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