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사업 통해 대전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할 것"

"복음 사업 통해 대전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할 것"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에 심상효 목사 취임

한국기독공보
2024년 05월 13일(월) 11:26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12일 대전성지교회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심상효 목사가 74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 대전충남지사=송정식】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12일 대전성지교회(심상효 목사 시무)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명 감당에 헌신하기로 했다. 이날 74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대전서노회 심상효 목사가 취임했으며, 둔산제일교회 직전회장 문상욱 목사가 이임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관계자 및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는 하재호 목사의 인도로 오정무 목사의 기도, 이강홍 장로의 성경봉독, 김성기 목사의 '준비된 그리스도의 대사' 제하의 설교와 이기복 감독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예배에서는 문상욱 목사의 이임사 후 심상효 목사가 취임사를 하고, 김용호 목사와 박근상 목사의 격려사, 김철민 목사와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 대전광역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심상효 목사는 취임사에서 당면한 과제로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회관 매입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교회의 회복과 대사회적 이미지 회복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에 대한 교단과 교회의 참여와 관심 향상 △정부 부처와의 원활한 소통 등을 제시하며 기도와 복음의 능력으로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심 목사는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다양한 복음 사업을 전개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회 일치를 도모해 왔다"며 "하나님의 역사 속에 거듭 발전해 온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를 섬기는 데 있어서 교단과 기독교단체의 기도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교단과 지역 교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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