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선교적 DNA’ 회복 위한 컨퍼런스 개최

한국교회 ‘선교적 DNA’ 회복 위한 컨퍼런스 개최

김동현 기자 kdhyeon@pckworld.com
2024년 05월 15일(수) 08:18
프레시 무브먼트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프레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9일 진행된 기자간담회.
프레시 무브먼트(Fresh Movement)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계에 직면한 한국교회, 복음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경기도 안양시 소재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 시무)에서 '프레시 컨퍼런스(FRESH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교회가 마주한 현실적 상황 속에서 어떻게 복음전파를 해나갈 수 있을지 이론과 방법, 사례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국내외 학계, 선교단체, 전통교회 목회자, 새로운 교회운동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선다.

해외강사로는 에드 스테처 교수(탈봇신학교 학장)와 브라이언 샌더스 대표(언더그라운드 네트워크 설립자)가 참여한다. 에드 스테처 교수는 선교적 교회와 교회 개척, 복음전도에 대해 일평생 연구해 온 학자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선교적 교회'의 대표적 연구자다. 브라이언 샌더스 대표는 미국에서 마이크로교회 운동과 언더그라운드 운동을 주도하며, 평신도 소그룹 중심의 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끌어온 활동가다.

국내강사로는 프레시 무브먼트 공동대표 황덕영 목사와 이상훈 교수(AEU 미성대)가 나선다. 황 목사는 성도들을 일상의 선교사로 세워 지역 복음화를 이끈 '한국형 선교적 교회 모델'을, 이 교수는 시대적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 복음전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에는 △청년 △지역교회 △다음세대 △디아스포라 △이주민 △비즈니스 △통일 △마이크로처치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들의 선택강의가 진행된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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