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사역 헌신할 인재 선발 한다

군종사역 헌신할 인재 선발 한다

국방부 2024년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공고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국방부 홈페이지 통해 모집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4년 05월 17일(금) 15:09
국방부가 군종 사역에 헌신할 인재 선발에 나선다.

국방부는 2024년도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계획을 발표하고 17일 군종목사 파송 11개 교단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공문을 발송했다. 군종사관후보생 응시 자격은 병역의무 대상자(군 복무 중인 자 제외)로서 국방부 장관이 지정한 대학에 재학 중인 사람이다. 병역법상 28세가 되는 해의 2월까지 성직 취득이 가능하고, 소속 대학교의 장의 추천과 소속 종교단체 대표자의 성직 취득 보증을 받아야 한다.

올해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계획에 따르면 군종사관후보생은 기독교 22명, 불교 20명으로 총 42명을 선발한다. 기독교 군종사관후보생의 입영 연도는 2031년으로 예정돼 있다. 군종사관후보생 선발자는 군종사관후보생의 병적에 편입되어 현역병 징집 대상에서 제외되며, 성직 취득 후 입영하여 소정의 교육 수료하면 군종장교로 임관한다.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시험 응모 희망자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접수해야 한다. 7월 13일 필기시험이 진행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신체검사,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20일 통보한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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