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명의 선교사후보생, 복음 전할 준비 중

29명의 선교사후보생, 복음 전할 준비 중

108회기 2차 총회파송선교사 선교훈련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4년 05월 18일(토) 11:04
15가정, 29명의 선교사후보생이 13개국으로 떠나기 위해 선교 훈련을 받고 있다. 선교사후보생들은 4주간 총회의 선교신학과 선교정책을 이해하고 타문화권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부(부장:서은성)는 지난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원주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제108-2차(73기) 총회파송선교사 선교훈련을 진행 중이다.

세계선교부 부장 서은성 목사는 "선교훈련을 은혜롭게 잘 마치고 PCK선교사로서 영적 자부심을 갖고 세계로 나가길 바란다"며, "안디옥교회로 향한 첫 선교사 바나바와 바울과 같이 여러분을 통해서도 놀라운 열매가 맺히길 기대한다"며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후보생들의 지원국은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일본 캄보디아 폴란드 마카오 말레이시아 몽골 태국 등으로 다양했다. 이들은 4주간 총회 세계선교부 관계자, 선교사, 교수, 목회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선교훈련은 정균오 선교사가 선교훈련원 원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정균오 선교사는 "선교훈련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선교신학의 선교 현장화에 힘쓰고, 인성과 영성 훈련에 집중하고, PCK 세계선교부 소속의 선교사가 되길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16일 개회예배는 세계선교부 부장 서은성 목사의 인도로 서기 박태부 목사의 기도, 회계 안윤선 장로의 성경봉독,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됐다.

총회 세계선교부는 한 회기에 2회의 선교훈련을 실시하며 매년 선교사를 세워왔다. 선교사 지원자 감소 등의 이유로 2024년부터는 매년 봄 1회에 실시한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92개국에 810가정, 1523명의 선교사를 파송 중이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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