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복지재단, '햇살꿈앤카페1호점' 리뉴얼

장로교복지재단, '햇살꿈앤카페1호점' 리뉴얼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4년 07월 08일(월) 13:08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햇살꿈앤카페1호점'이 재오픈했다.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김정호)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이준서) 햇살꿈앤카페 1호점이 3개월 간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지난 8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2014년 개소한 햇살꿈앤카페1호점은 지역 주민들의 '쉼터'역할을 하며,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도모에 앞장서왔다. 그러나 건물이 낡고 노후화돼 동두천시가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지난 5월 철거됐다가 이날 같은 규모와 시설로 재오픈했다.

특히 올해 '2024년 동행복지재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일터 환경개선 For Life 지원사업'에 선정된 햇살꿈앤카페 1호점은 3000만 원의 사업을 지원받아 오래된 장비를 교체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고용의 안정적인 확대에 더욱 주력할 수 있었다.

이준서 시설장은 "동두천시의 노후와 건물 재건축과 이번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일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근로지원인과 장애인근로자 4명이 짝을 지어 일하는 햇살꿈앤카페 1호점은 지속적이 훈련을 통해 장애인들의 고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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