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관 관리처 직원, 전국연합회와 근로계약 체결

여전도회관 관리처 직원, 전국연합회와 근로계약 체결

[ 여전도회 ]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7월 07일(화) 07:05
여전도회관. / 한국기독공보DB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는 여전도회관과 관련해 지난 2일 "관리운영이사회의 실무부서인 관리처 직원들이 여전도회전국연합회와 근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근로계약과 관련해 "올해 초 관리운영이사회에 회관 관리업무에 대한 위임계약 해지와 2월 28일 이후 직접 관리하겠다고 통보했다"라며, "관리처장이 직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동일한 근로조건으로 직원들과 근로계약을 요청했고, 전국연합회가 이를 수용하면서 계약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근로계약 체결을 두고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총회장 행정지시에도 회관 관리운영이사회의 반발로 이행이 순조롭지 않았는데 해결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며 조만간 의미 있는 진전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여전도회관의 명의신탁 관계자인 "총회 유지재단이 지난 4월 제104-4차 이사회에서 '전국연합회가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관리·운영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 유지재단(이사장:림형석)은 지난 4월 27일 제104-4차 이사회에서 여전도회관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김순미)가 요청한 '현재 총회유지재단 법인번호로 여전도회관 관리처가 사용하고 있는 사업자등록증의 단체명의 대표자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명칭과 대표자로 변경'을 그대로 받은 바 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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