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스페이스코르, 오래된 사진 모아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작품전시회 및 성탄의미 되새기는 인증도장 이벤트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0년 12월 11일(금) 13:49
"라떼는 말이야~"

오래전 그날의 성탄절 모습은 어땠을까?

반짝이는 성탄트리. 마을 곳곳을 돌며 부르던 '새벽송'. 몇날 몇일을 준비했던 '문학의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다양한 성탄문화가 사라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다함께 모여 성탄예배도 드릴 수 없는 상황.

이에 종로5가 기독교문화카페 스페이스코르(대표:백인혜)와 기독교소셜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대표:은희승)는 오래된 성탄절 사진을 모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성탄절 라떼'를 진행한다.

스페이스코르 백인혜 대표는 "성탄의 의미가 많이 사라진 요즘, 많은 분들과 함께 그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싶어 준비했다"면서 "빌려주신 사진을 모아 예쁜 트리를 만들려고 한다"며 취지를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코르는 오는 31일까지 '교회친구다모여'측이 진행하는 'HJD(Happy Jesus Day)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의 일러스트와 캘리그래프 작품을 전시 중이다. 12월을 의미있는 예수님의 생일로 보내기 위해 카페에는 성탄의 6가지 의미를 담은 6개 포인트가 마련됐으며 각 장소마다 인증도장을 찍으면 무료 굿즈를 나누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전시회 및 인증도장 이벤트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교회친구다모여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urchsoulmate)에서 사전 예약한 후에 참여할 수 있다.
최은숙 기자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